사진11 -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교회. 일본말로 설교하라는 일제의 탄압에 강문호 목사가 침묵설교로 저항한 일화로 유명하다
사진1-제주시 조천읍 한라산 줄기슭에 있는 이기풍선교기념관
사진2-1908년 제주도 선교사로 부임할 당시의 이기풍선교사와 그 가족
사진5-애월읍 금성리에 있는 금성교회. 1904년 평신도 조봉호 이덕련 등의 기도로 시작된 제주도 최초의 자생교회다.
사진6-금성교회 예배당 입구에 걸린 간판. 교회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선명하게 깨우쳐주고 있다
사진8-금성교회 옛예배당. 1924년 금성교회 이덕련 조사가 이곳에 있던 자기 집을 예배당으로 드렸다.
사진10 -순례자들이 금성교회에서 한림교회로 가는 7km 해변길을 걷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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